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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하나되어 소통하는 곳

제목 요상한 사진 강의
글쓴이 bsjpho**
등록일 2020-01-12
아침에 걸려온 전화 이야기.
"국내에서 최고급의 무속인 홈페이지 제작업체다. 무당사진을 전문으로 찍는 아카데미 개념으로 하고싶다. 그래서 작가님을 메인 강사로 초빙하고 싶다. 6개월과정이고 수료증 줄거다. 무당들이 보고 사진의뢰 할 수 있게 포인트 공략하는 사진을 가르쳐 주면된다.강의료 높다." 
무속인들의 영업을위한 모바일홈페이지 제작업체에서온 제안입니다.
홈페이지를 제작하면서 관련 자료 사진을 찍는것 같네요.
그에대한 제 답변은.(저는 3곳의 아카데미에서 사진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제 사진강의는 제가 가지고있는 사진에 대한 지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사진생활을 즐겁고 오래 할 수있게 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겁니다. 제안하신 방식의 사진강의는 제가 무속인을 촬영하는 이유와 맞지도 않고 강의 목적과도 맞지않네요." 였습니다.
무속인들을 이용한 요상한 상업사진이 생기는것 같아서 뭔가 이상한 기분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