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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하나되어 소통하는 곳

제목 사진작업의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분야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쓴이 ja**
등록일 2023-01-25
오마이뉴스에 연재하고 있는 기획물인 <단칼에 끝내는 인문학 곤충기>입니다. 
100꼭지를 채워서 올해 여름쯤 책으로 나옵니다.
뉴스상에는 집어넣을 수 없었던 텍스트와 사진이 같이 합니다.

콘트롤 키를 누르고 클릭하면 새창으로 뜹니다.









정치, 경제, 사회, 과학, 문화  등등, 인간 활동의 모든 영역을 다뤘다고 자부합니다.
사진 관련해서는 셸 샌베드라는 인물에 대해 다뤘습니다.

나비 날개에서 문학을 써 내려간 그는 스미스 소니언 박물관 소속으로 전 세계를 누볐습니다.










스티븐 달튼은 초고속 플래시 개발에 일조한 사람입니다.
그의 작품 중 한 점은 현재 나사의 보이저호 탑승하여 우주를 여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익스트림 사진집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는 영국의 사진가 입니다.








할스만과 달리는 콤비를 이루어 사진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에게는 유명인들의 점핑 사진으로 널리 알려져있지요.
국내에서도 심심치않게 관련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