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만한 국내 사진전

마을里PROJECT 6인 사진전

마을里PROJECT 6인 사진전

“사라져가는 마을을 사진으로 남기다”

全部多STUDIO+달아실출판사 공동기획전

2021.10.16/SAT. ~ 10.31/SUN

갤러리 상상언더
춘천지하상가 육림고개 방면 남부로 마 56

오프닝 10.16(토) 오후5시
전시 /10.16(토)~10.31(일) 오전11시~오후6시

참여사진가
김문호 / 다모토리 / 이주영 / 전형근 / 조우혜 / 한금선 

오프닝공연
가수 허영택

“마을里 프로젝트”

사라져가는 마을을 사진에 담은, 단체사진전 “마을里 프로젝트”가 10월 16일(토)부터 10월 31(일)까지 춘천의 <갤러리 상상언더>에서 열린다.

“마을里 프로젝트”는 전국의 사라져가는 마을을 사진에 담아 기록으로 남기는 작업이다. 참여 작가들은 “사라져가고 있는 마을”에 주목했고, “사라지고 있는 마을들을 사진으로 남기자”는 데 동의했다.

지난 2018년 “마을里 프로젝트”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그 결과물로써 두 권의 사진집(『대진리』(달아실, 2018), 『무녀도리』(달아실, 2019))이 세상에 나온 바 있다.

이번 전시회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사진가 김문호, 다모토리, 이주영, 전형근, 조우혜, 한금선 등 여섯 명이 “마을里 프로젝트”의 첫 번째 대상으로 강원도 고성의 어촌 마을 “대진리”를 각자의 시각으로 담아낸 사진들을 선보인다.

■ 대진리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리(里강)이다. 어촌이며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면소재지이다. 처음엔 대범미진 (大汎味津)이라 불렀고, 그후 安씨와 金씨가 개척하였다고 해서 안금리(安今里)라고 칭하다가 고려시대에는 황금리(皇琴里 황구리)라고 불러왔고, 1910년 한일합방 이후에는 한나루(大津里)라 개칭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무송정, 유천 등이 있다. 일제시대에 동해안을 따라 확장되는 신작로가 개설되고, 한나루(포구)에 축항을 쌓아 명실공히 조그마한 어항으로 축조되었고, 어항을 모체로 풍부한 수산자원(청어, 정어리)과 농산물을 원산으로 수송케 됨으로써 교통의 요지가 되었다.

■ 참여 사진가

[김문호] 1989년 첫 개인전으로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도시, 인간, 문명을 화두로 개인적인 시각의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사진집으로 『섀도우』, 『온더로드』, 『섬시점경』, 공동 사진집으로 『눈 밖에 나다』,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대진리-리 프로젝트』, 사진에세이집으로 『온더로드』 등이 있다.

[다모토리] 개인전 4회, 단체전 9회. 저서로 『낡은 카메라를 들고 떠나다 2』, 『서울의 숨어있는 골목 맛집 100선』 등과 사진집으로 『대진리-리 프로젝트』 등이 있다.

[이주영] <나의 살던 고향>, <시간의 흔적> 등 개인전 다수 및 <색동 저고리>. <여성사진 페스티벌: 통하는 여자> 등 단체전 다수.

[전형근] 개인전 6회, 단체전 30여회, <全部多 스튜디오> 운영 중.

[조우혜] 서울에 거주, 프리랜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다.

[한금선] 덕성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 전공. 프랑스 파리 사진학교 이카르 포토(Icart Photo Ecole de Paris)에서 사진을 공부, 유럽의 집시를 작업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한 사진작업 ‘눈 밖에 나다’와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를 시작으로 동시대 삶의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 문의 : “갤러리 전부다” 전형근 작가 010-5367-1782



2021-10-16 ~ 2021-10-31

갤러리 상상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