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만한 국내 사진전

그곳 그때 그일

 

작가 : 강홍구, 이종길, 이지유, 장용근. 하춘근

 

고대 그리스어에 어원을 둔 아카이브(archive)는 공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기록물 또는 기록보관소 등의 의미를 지닌다.

이처럼 과거의 아카이브는 역사나 사실에 근간한 기록적 측면이 강한 영역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아카이브의 범위는 그 응용력과 활용도에 따라 무궁무진하게 확장되고 변이되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동시대 미술에 있어 아카이브의 다양성과 범위는 작가들의 역량에 따라 그 변화와 파급효과가 무한하다. 이러한 시점에서 국내 작가들은 아카이브를 어떻게 활용하여 작업에 응용하고 있는지, 작업에 대한 과정과 태도, 작품에 아카이브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고 상관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다수의 작가들이 집중하고 있는 아카이브의 키워드를 추려보고 동시대 미술에 있어 기록적 측면이 집중하고 있는 지층을 살펴보고자 한다.

2022-04-02 ~ 2022-06-19
경북 영천시 화산면 가래실로 364 (가상리, 시안미술관)
시안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