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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기 Park Soon Gi
기획자
1982년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공업화학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1985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예술을 공부한 것은 저자에게 자연과학, 인문과학, 그리고 예술을 종합적으로 아우를 수 있는 바탕이 되었다. 이에 더해 지혜의 눈을 뜰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주신 분이 연세대 교수이셨던 한태동 박사님이시다. 1983년부터 받은 동서고금의 지혜를 꿰뚫는 스승님의 가르침은 저자의 모든 사유의 중요한 바탕이 되었다. 이후 사진스튜디오와 광고 기획사를 운영하다가 1994년 브룩스 인스티튜트를 수료한 후 (주)콤마데이타 뱅크라는 온라인 사진 데이터 회사를 운영하였다. 사진을 포함한 시각예술의 기호학적 이론 체계를 정립하는 과정으로 2013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사진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자는 현재 “IS 사진영상기호학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연구 결과물들을 “박순기의 사진영상 기호학 시리즈”로 출간하고 있다. 첫 번째 결과물은 2008년에 사진예술사에서 출간한 『기호와 사진의 만남: 결정적 순간』으로 “2009년 문화관광체육부 우수학술 도서”로 선정되었다. 두 번째 결과물은 2014년에 도서출판 이마지네에서 출간한 『기하학으로 본 데이비드 호크니의 꼴라주』인데 저자의 박사학위 논문을 확장한 것이다. 세 번째 결과물은 2015년에 도서출판 이마지네에서 출간하는 『(사진가) 듀안 마이클즈의 생각을 생각한다』이다. 본 저서는 듀안 마이클즈의 연속사진을 기호학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이러한 연구와 발표는 앞으로도 “박순기의 사진영상 기호학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계속된다.
이론과 실제의 일치를 주장하는 저자는 현재 스마트 폰을 이용해서 “라깡에게 보내는 환상곡(Phantasy to Lacan)"이라는 주제로 ”결정적 순간“의 미학을, 2015년에는 ”반영을 반성한다(Reflecting on the Reflection)“라는 주제로 ”꼴라주“의 미학을, 그리고 2016년에는 ”스토리텔링“에 대한 미학을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저자의 이론 연구와 사진적 표현은 기호학의 정립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2016년부터는 사진과학예술 융합원을 설립하고 매년 PASA (Photo and Science Art) Festival을 개최하고 있다. PASA Festival은 사진을 바탕으로 과학과 예술이 융합되는 첨단 페스티벌을 지향한다. 현재 홍익대와 중앙대에서 사진학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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