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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존재
  • 윤한종 저
  • 눈빛출판사출간일 2018년 7월 5일
  • 쪽수 : 144쪽크기 : B4mm
  • ISBN13 : 9788974094775ISBN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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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INFO

 

이 사진집은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전자부품을 소재로 작품화한 사진들을 모은 작품집이다. 윤한종은 엔지니어이자 사업가로서 30년가량 산업현장에서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한 검사장치를 개발하였다. 그는 기계의 눈이 어디까지 볼 수 있나 알아보기 위해 자신이 다루는 전자부품 비주얼 검사장치의 정밀한 눈을 이용해 인간의 눈에는 거의 보이지 않는 미세한 전자부품들을 사진 찍었다. 단순해 보이지만 이 사진들은 오늘날 기술과 시각과 인지에 대한 많은 것들을 함축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존재(Invisible Beings) 작업은 개인 연작(Individual Series)과 사회 연작(Society Series)으로 나뉜다. 개인 연작은 고정도 산업용 카메라를 이용하여 1-4mm 크기의 양품 또는 불량 전자부품을 고배율로 촬영했다. 극단적으로 확대된 정물은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사유하게 한다. 이 작업은 전자부품이 사람과 비슷하다는 관점에서 시작되었다. 사회 연작은 10,000개의 전자부품을 각 1회씩 촬영하고, 각각의 사진을 오려서 100×100 형식으로 나열한 작품이다. 10,000개의 부품은 개인들이 부대끼며 사는 사회를 의미하며, 각 부품은 상처받은 개인을 상징한다.

전자부품 오브제를 사용한 것도 신선하지만, 산업용 카메라와 조명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어낸 것도 새롭다. 더욱이 정밀 로봇을 이용하고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작품화하였다. 평론가 이영준은 “기계가 사람을 대체한 이 시대에 기계가 예술마저 대체한 것이 통쾌하게 느껴진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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